[독서수양록] 서재 결혼 시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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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03 09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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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도 사념적이라고 해야할까 여성의 집요함이라고 해야할까 일단 재미가 없었다. 책도 많이 썼다.
이 책에는 총 열여덟 편의 에세이가 있다 4년에 걸쳐 씌여진 것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(p15). 에세이라, 읽기 힘든 에세이였다. 근데 이 책은 100쪽을 넘겨도 솔직히 꽝이었다. 근데 이 책은 100쪽을 넘겨도 솔직히 꽝이었다.
재미있는 책은 적어도 50쪽 정도 읽다보면 빡하고 다가온다. 이는 18가지 에세이 중 한 꼭지에 해당되는 내용이다.
패디먼의 친구인 클라크라는 사람이 있는데, 소장하고 있는 책만 8천권에 이른다. 이책 71쪽에 나오는 내용이다. 책을 좋아하는 것도 공통점이다. 왜냐면, 앤 패디먼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스타트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. 앤 패디먼의 팬이라면 모를까, 나같은 촌뜨기가 읽기...
서재 결혼 시키기
앤 패디먼
정영목 옮김
지호
초판 1쇄 2001년 12월
초판 3쇄 2002년 10월
인문 ` 독서/글쓰기 ` 독서 ` 독서일반
독서기간 : 2xxx/1/10~13
앤 패디먼. 편집자다. 너무도 사념적이라고 해야할까 여성의 집요함이라고 해야할까 일단 재미가 없었다. 18가지 에세이가 모두 다른 내용을 품고 있다
패디먼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, 문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다.
정말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이 책에 나온 사람을 紹介해볼까 한다. 그는 아끼는 책은 적어도 두 건을 산서, 한 권은 책장…(dro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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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수양록] 서재 결혼 시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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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감상서평
서재 결혼 시키기
앤 패디먼
정영목 옮김
지호
초판 1쇄 2001년 12월
초판 3쇄 2002년 10월
인문 ` 독서/글쓰기 ` 독서 ` 독서일반
독서기간 : 2010/1/10~13
앤 패디먼. 편집자다. 틀린 글자를 보면 그냥 못지나가는 성격들은 그 집안 식구의 공통점이다.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에세이지만, 읽기 제일 고통스러운 것도 에세이란 점을 깨달았다.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에세이지만, 읽기 제일 고통스러운 것도 에세이란 점을 깨달았다. 거의 철학 책이다. 문화가 틀려서일까 읽는 내내 솔직히 지루했고,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통 감을 못잡았다. 앤 패디먼의 팬이라면 모를까, 나같은 촌뜨기가 읽기에는 너무나 벅차다는 느낌이다. 문화가 틀려서일까 읽는 내내 솔직히 지루했고,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통 감을 못잡았다. 패디먼에게는 진짜 미안한 말이다. 책도 많이 썼다. 그래서 그 둘이 결혼을 해서 책을 섞어 책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タイトル(제목) 으로 삼은 것 같다.
재미있는 책은 적어도 50쪽 정도 읽다보면 빡하고 다가온다. 죄송하다. 아버지, 어머니, 오빠, 그녀 모두 문자중독자들 같다. 왜냐면, 앤 패디먼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스타트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.
タイトル(제목) 이 서재 결혼 시키기인데, 앤 패디먼이 결혼을 할 때도 남편될 사람도 책쟁이였다. 집안 식구 모두가 문자를 좋아한다.
이 책에는 총 열여덟 편의 에세이가 있다 4년에 걸쳐 씌여진 것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(p15). 에세이라, 읽기 힘든 에세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