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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과 동떨어진 Engineering교육이 문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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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7 04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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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한 plan으로는 ‘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야한다’는 응답이 67%로 가장 많았고 ‘현장실습 강화(49.5%)’, ‘대학생 인턴제 활성화(41.7%)’ 등의 순이었다.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턴사원제나 현장실습 지원보다는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이 더 시급한 것으로 생각했다.

기업들이 이공계 출신 사원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재교육분야로는 ‘프로젝트 계획·설계 능력’이 72.8%로 가장 많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52.4%, 工學theory 응용능력이 31.1%를 차지했다.

현장과 동떨어진 공학교육이 문제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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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공계 출신 신입사원이 정상적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간에 관련되어는 1년이내라는 응답이 45.6%였고 2년이 이내(28.2%), 6개월 이내(17.5%)가 뒤를 이었다. 행사에는 산학협력을 통해 제작된 다양한 설계해결해야할문제가 전시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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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‘현장실습부족(43.7%)’, ‘정부주도의 이공계 지원책 부족(37.9%)’ 등이 뒤를 이었다.
현장과 동떨어진 Engineering교육이 문제다
3일 산업기술재단이 산학협력사업을 진행중인 1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현 工學교육의 문제로 ‘교육과 산업현장의 괴리’(복수응답·58.3%)에 가장 큰 무게를 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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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산업기술재단은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이공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‘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’를 개최한다.


기업들은 우리나라 工學교육의 가장 큰 문제로 산업현장과의 괴리를 꼽았다.


김승규기자@전자신문, seung@
박봉규 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은 “향후 신입직원 충원시 산학협력 해결해야할문제에 참여했던 학생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조사 대상의 90%에 달했다”며 “工學 교육이 이제는 theory 중심에서 실무중심으로 전환돼야 하며 재단도 실질적 산학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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